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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몬켄기념관

일본에서 최초로 사진미술관

도몬켄은 전쟁후 일본을 대표하는 사진작가입니다. 리얼리즘에 의거한
보도사진,저명인이나 서인등의 포트레이트나 스냅사진,사원,불상등의 전통
문화재를 촬영했습니다. 격동의 쇼와시대에 있어서 그렌즈는 바닥까지
파헤치는 것처럼 시대의 순간을 잘 포착한 것입니다.
도몬켄기념관은 한 작가를 테마로 세계에서도 드문 사진 전문미술관으로
1983년 10월 도몬의 고향인 야마가타현 사카타시에 개관했습니다.
도몬켄의 전 작품 약7만점을 소장하고 있고, 도몬의 라이프워크인 ‘‘고찰순례’’(古寺巡礼)를 비롯해서 ‘‘무로우지’’(室生寺) ‘‘히로시마’’(ヒロシマ) ‘‘치쿠호(筑豊)의아이들’’ ‘‘분라쿠’’(文楽) ‘‘풍모’’(風貌) 등의 작품을
저장하면서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모든작품약7만점을 고향 사카타시에 기증했다

1974년 최초의 사카타시 명예시민이 된 도몬켄은 자신의 모든 작품을
고향 사카타시에 기증했다.
사카타시는 그걸 받아서 1983년에 도몬켄기념관을 완성시켰습니다.
부지는 시가지에서 남서쪽4km에 위치한 이이모리야마(飯森山)공원에 선정
하고 아름다운 자연숲과 언덕을 배경으로 전면에 연못을 배치하고 광대한 무논지대가 시야에 들어오면서 명산 쵸카이산(鳥海山)을 전망할수 있는 장소에 건물을 세웠습니다.
디자인는 디니구치요시오(谷口吉生)씨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건물을 잘
조화를 이룰수 있는가를 가장 중시하고 그 조화된 느낌속에 도몬켄의
예술공간을 더 고순도로 숙성하는 것을 주제로 했습니다.

유명한 예술가들이 남긴 우정의 증표

기념관 건설에 있어서 도몬켄과 깊은 친교가 있던 예술가들이 힘을
집결했습니다.
그래픽디자이너 가메쿠라유사쿠(亀倉雄策)씨가 입구 정면에 명판 그리고 포스터과 티켓을
조각가 이사무노구치(イサムノグチ)씨가 중정에 조각과 벤치를
화도가 데시가와라히로시(勅使河原)씨가 정원과 오브제를 기증했습니다.
그 우정의 선물은 기념관의 예술적 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미슐랭 그린 가이드 일본」에서 큰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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